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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나왔어야' vs '말도 안 된다'…곽노현 선고에 여론 양분

  곽노현 교육감의 대법원 상고심 결과가 징역 1년의 원심을 확정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곽 교육감에 대해 부정적인 네티즌들은 이번 판결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미투데이 댓글에서 “너무 오래 끌었다”면서 “학생이 무엇을 배웠겠느냐”고 밝혔다. ghl*** 네티즌은 “선의로 2억을 주는 일은 없어야”라고 했다.

곽 교육감의 결백을 믿는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말 도 안 되는 판결’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트위터리안 vo******는 “사후매수죄는 웃기는 일”이라고 했다. na*** 네티즌은 “법이 후진국보다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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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