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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GS25] 빈틈없는 상권 조사, 성공의 비결이죠

GS25(부회장 허승조·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2 KCSI 조사에서 편의점부문 1위를 차지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지난 1990년 편의점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22년간 우량점만을 개발한다는 원칙을 지켜온 국내 최고의 토종 편의점이다.

GS25는 일본과 미국 등 외국 편의점업체에 맞서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유통사업에 대한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편의점 컨셉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정착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GS25의 성공 비결은 ‘우량점 중심의 점포개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맹점을 늘린다’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대원칙을 변함없이 지켜온 점이다. 또 지난 22년간 개점과 폐점 원인을 분석해 터득한 점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차례의 상권조사와 입지회의를 거치는 등 신중하고도 객관적인 입지를 분석, 우량점포 중심의 점포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GS25는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타 편의점과 차별화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 GS25는 상품차별화를 통한 끊임없는 혁신활동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틈새라면’과 ‘공화춘’은 GS25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성장했고, 김혜자와 손잡고 엄마의 맛을 재현한 ‘김혜자 도시락’, 최초로 떡라면을 컵라면 상품으로 만든 ‘떡애라면’, 허영만 화백의 인기만화인 ‘식객’을 브랜드화한 ‘식객 시리즈’ 등을 개발해 편의점 업계에서 차별화 상품 출시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위대한’ 시리즈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위대한’ 시리즈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현재 ‘위대한 피자’ ‘위대한 핫도그’ ‘위대한 치킨’ ‘위대한 도넛’ 등이 개발돼 GS25만의 차별화 상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 GS25는 고객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2010년 2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개최한 ‘GS25 LOVE 콘서트’다. 당시 고객 1만 명을 초대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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