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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으론 첫 부사관학교 간 MB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전북 익산에 있는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했다. 1961년 창설 이래 첫 대통령 방문이라고 한다. 청와대에선 “군 조직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부사관을 직접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대한민국 군의 중추”라며 “임지에 가면 대통령 만나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지난 60년도 없었지만 앞으로 60년도 없을 수 있다. 대통령을 만난 부사관으로 남다른 긍지로 근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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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