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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5등급자, 저신용층 추락 위험

소득이 낮은 신용 5등급자는 쉽게 저신용층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26일 ‘바꿔드림론’ 이용자 6만2000명을 분석해 내놓은 ‘신용도 및 대출, 소득 간 관계 보고서’의 지적이다. 바꿔드림론은 고금리 대출을 연 11%대 은행 대출로 바꿔주는 서민금융. 2008년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1조2388억원을 지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꿔드림론을 신청한 신용 5등급자는 1~4등급의 고신용자와 비교해 연소득 수준은 비슷하게 낮지만 대출 금액은 더 많았다. 고신용자가 빚이 늘면서 신용등급이 떨어져 5등급이 된 것이라는 게 캠코 측 분석이다. 박정환 캠코 미래전략단장은 “서민금융이 보통 6등급 이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5등급 저소득자는 혜택을 받지 못한다”며 “신용 중간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이들이 저신용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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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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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