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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평화동에 롯데시네마 오픈

전북 전주시 평화동에 롯데시네마가 27일 문을 연다. 전주에서는 서신동에 이어 두 번 째다. 주변 평화동·삼천동·효자동에 21만여 명의 주민이 밀집해 전주시내 영화관 판도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백제로의 평화동 네거리(삼천 우성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롯데시네마는 6개 상영관에 모두 922개 좌석을 갖췄다. 3~4인 가족석과 커플석·솔로석을 기존 영화관과 달리 중앙에 배치했다. 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면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예매·예약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상영관 입구마다 모니터를 설치, 티켓 바코드를 대면 좌석을 자동으로 안내해 준다.

 개점 기념으로 27일에는 인기 작품(‘건축학개론’ ‘연가시’ ‘내 아내의 모든 것’ ‘한반도의 공룡’ ‘스텝업 4’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무료 시사회를 연다. 또 완산구의 롯데리아·롯데마트·세븐일레븐 등에서 4000원 할인권을 배부한다. 문의 1544-8855, 홈페이지 lottecinem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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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