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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급변 사태시…" 특수지뢰방호차 공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에서 사용했던 특수지뢰방호차량 엠랩(MRAP) 78대가 한국에 들어왔다.

주한미군은 26일 부산항을 통해 들여온 엠랩 수송작업을 언론에 공개 했다. 엠랩 차량은 급조폭발물(IED)이나 대전차 지뢰 등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특수 장갑 차량이다. 14t의 무게를 자랑하는 앱랩은 운전병, 지휘관 등 전투요원 10을 태우고 최대속력 100㎞로 달리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앰랩은 차체 바닥이 V자로 설계돼 폭탄물의 폭발에너지가 차체를 비켜가도록 설계됐다. 타이어에는 특수 압력 조절 장치가 돼 있어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다. 특히 앰랩에는 전파교란기가 장착돼 있어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적군의 무선교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

앰랩 배치는 산악지역과 지뢰가 많이 매설돼 있는 비무장지대(DMZ)에서의 작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사시 북한 급변 사태 발생시 신속한 군 투입이 가능해 지고 더불어 안전까지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앰랩은 동두천과 왜관에 실전 배치된다.
안지은 리포터 [연합뉴스/뉴시스/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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