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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우수 교육기업] 키출판사

교육기업의 부침이 심한 게 요즘 우리나라 교육시장의 실정이다. 이쯤 되니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떤 교육기업의 상품을 어떤 기준으로 고를지, 교육 철학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지 질문이 끝없이 꼬리를 문다.



미국 교과서를 바탕으로 어휘·표현력에 원어민 사고방식도 익혀

중앙일보는 창간 특집 기획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부문별 우수 교육기업을 찾아봤다. 그들이 승승장구할 수 있는 비결과, 제시하고 있는 교육적 가치관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키출판사 김기중 대표는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로 영미식 사고방식까지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영어 교재 전문 출판기업인 키출판사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그리고 『영어슈퍼리딩훈련』을 펴냈다. 이 교재들은 ‘해외 유학을 가지 않고 국내에서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만들어졌다. 시험 성적을 올리려는 임시방편 식의 영어 공부가 아니라 영어 실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고 원어민의 영어식 사고 체계를 갖춰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교재다.



 키출판사의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는 미국 교과서에서 뽑은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설계됐다. 사회·과학·역사·지리·수학·언어 등 다양한 교과서에서 주요 내용을 뽑아내 단계가 올라갈수록 어휘력과 문장력은 물론 영미 문화권에 대한 배경 지식도 늘릴 수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의 학습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독자도 늘었다. 현재 국내에서만 37만 명이 이 시리즈로 영어 공부하고 있을 정도다. 중국·대만 등 영어를 제2 외국어로 공부하는 외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 외에도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1~6권도 출간했다. 미국 1~6학년의 교과과정을 다룬 이 책은 미국식 학년별 교과서에 맞춰 후속 시리즈까지 속속 출간 중이다. 미국 1학년 과정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1~6과 K1~4과 Pre-K 단계를 추가 개발하고 있다. 학습자의 영어 입문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어린 독자들을 위한 교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중 대표는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를 가지고 철저하게 ‘완전학습’할 것을 강조한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꾸준한 훈련”이라며 “이 책을 한두 번 보고 덮지 말고 최소 30번 이상은 반복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영어슈퍼리딩훈련』은 영어 훈련에 대한 키출판사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180개의 다양한 주제를 주고 영어 표현을 어떻게 훈련할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메인 북(Main book)과 트레이닝 북(Training book) 두 권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원서 읽기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출판사는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를 손쉽게 공부할 수 있게 원어민 강사가 참여한 인터넷 강의도 제작했다. 인강은 잉글리시버스(www.englishbus.kr)에서 서비스 중이며 심화학습을 원하는 학습자를 위해 원어민 강사와 1:1로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리드톡(www.readtalk.co.kr)도 마련돼 있다. 김 대표는 “단계별 교재는 물론이고 영어 강의와 개인지도까지 가능해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맞춤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에 대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영어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은 절감시킬 수 있고, 교육 효과는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며 “교과서를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은 물론 영미식 사고방식까지 익히면 원어민 수준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735-4021, www.englishb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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