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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우수 교육기업] 위드유편입

교육기업의 부침이 심한 게 요즘 우리나라 교육시장의 실정이다. 이쯤 되니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떤 교육기업의 상품을 어떤 기준으로 고를지, 교육 철학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지 질문이 끝없이 꼬리를 문다.



취약 과목 전략강좌, 맞춤 분석 … 체계적 시스템으로 합격률 높여

중앙일보는 창간 특집 기획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부문별 우수 교육기업을 찾아봤다. 그들이 승승장구할 수 있는 비결과, 제시하고 있는 교육적 가치관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위드유편입은 정확한 컨설팅을 위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보?상담·교육을 진행한다.
편입은 또 하나의 입시다. 전국적으로 1만 명 넘는 수험생이 편입시험에 도전한다. 위드유편입은 그들의 열망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연구하는 교육기업이다. 사람 중심 교육을 기치로 내건 만큼 한만경 대표는 철저히 현장을 중시한다.



한 대표는 수험생의 생각을 직접 듣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매년 전체 분원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열고 있다. 강의·교재·시설·컨설턴트·강사 등 수험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진다. 간담회는 한 대표가 26년간 지켜온 중요한 학원 운영 방침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야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이는 높은 합격률로 증명되기 때문이다. 위드유편입은 개원 첫 해 재원생 대비 88.3%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둬 주목을 받았다. 2011학년도에는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등 상위권 대학 일부 학과의 합격생 전원을 배출했고 2012학년도 역시 상위권 대학의 합격자가 크게 늘었다. 그 배경엔 숨은 노하우가 자리 잡고 있다. 위드유편입의 임직원과 주요 교수진은 김영학원을 만들고 운영한 핵심 인력으로 구성됐다. 편입학의 주요 노하우를 그대로 옮겨왔다.



 위드유편입은 변화하는 편입학 환경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과 학원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편입학 컨설팅의 과학적 변화를 꾀해 합격률을 높였고, 수험생의 요구를 교육과정·교재·컨설팅에 반영해 효율적인 편입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드유편입의 노하우는 학습 시스템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2012년에는 모듈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모듈프로그램은 편입영어·편입수학·종합반 정규과정 외에 수준별·취약 과목별로 마련된 전략강좌다. 수강생들은 모듈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주당 최소 3시간에서 최대 6시간까지 수강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수험생별 학업 성취도와 성적 분석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편입학 필기시험 고득점을 위한 ‘종합적 실력 향상’이다. 지망 계열, 목표 대학과 학과를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학습 과정을 제시한다.



 편입학 전문 컨설팅도 자랑거리다. 2011년 US합격지수를 개발했다. 이전까지의 배치 컨설팅은 합격생들의 점수만으로 줄 세우기식 상담이 이뤄져 왔다. 대학별 전형방법과 전형 요소별 가중치를 배제한 상담은 정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합격생의 성적분포, 실제 학과별 커트라인, 대학 전형 요소별 가중치를 반영해 합격 가능성을 보다 쉽고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었다.



 위드유편입은 2009년 9월 개원 첫 해 서울·수도권 7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원했고, 이듬해 2월에는 일산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2011년에는 8개 캠퍼스 규모를 두 배 이상 확장했다. 콘텐트 내실화를 위한 사업 다각화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한국사이버평가·동국대·중앙대·동덕여대·고려대·유웨이중앙교육 등과 양해각서를 채결해 콘텐트 제휴, 인터넷 강의 시스템 확충 등 학습 시스템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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