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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 커피 맛과 향, 사무실서도 즐긴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0월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한 인스턴트 커피 ‘카누’를 출시했다. [사진 동서식품]
‘점심식사 후 커피 한 잔’은 어느새 일상이 됐다. 프림 둘, 설탕 둘, 커피 둘의 ‘다방커피’만 고집하던 사람들도 자연스레 원두커피에 익숙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이 성장하면서 원두커피 시장도 매년 20%씩 커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제품이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다. 이 회사는 올 2월에는 우유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자 무지방 우유를 함유한 ‘맥심 화이트골드’도 내놨다. 캡슐커피 기계 ‘타시모’와 전용 캡슐인 ‘티 디스크’도 아시아·태평약지역 최초로 한국에 출시했다. 고급화·다양화하는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기호를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것이다.



[맛있는 도전] 동서식품

대표 신제품인 카누는 ‘카페’ 또는 ‘커피’와 ‘새로움’이라는 영어 단어 ‘New’를 합친 뜻이다.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아메리카노의 맛과 향은 담고 있으면서도 인스턴트 커피처럼 편하고 저렴한 가격(아메리카노 한 스틱 기준 325원)에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실제 커피전문점에서 압력을 이용해 원두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인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저온으로 뽑은 커피를 분말 형태로 만들었다. 동서식품은 카누의 패키지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감각적인 제품 컨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했다. 지난해에는 한국디자인기업협회(KODFA)에서 주최하는 ‘2011 잇 어워드’에서 ‘패키지 & 용기 디자인’ 부문 베스트 디자인상을 받았다.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커피를 집에서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캡슐커피도 들여왔다. 타시모는 지난 3월 출시돼 전 세계 4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캡슐커피 기계다. 전용 커피 캡슐인 ‘티 디스크’ 포장에 인쇄된 바코드에는 최적화된 물의 양과 추출시간, 온도가 종류별로 입력돼 있다. 이 바코드 시스템을 통해 음료의 맛과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소비자들은 물의 양이나 온도 고민 없이 항상 동일한 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꾸준히 새로운 제품의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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