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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女배우 "먹고 살려고" 성매매 충격

  올림픽 대표선수 출신 여배우의 성매매 고백으로 일본이 충격에 휩싸였다고 뉴스엔이 21일 전했다.

1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스노우보드 하프 바이크 대표선수 이마이 메로가 자신의 자서전 '울고 아프고 하지만 웃고'의 출판기념회에서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폭로했다.

이마이메로의 자서전에는 올림픽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18세 시절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된 사연, 그 후 술집 호스티스를 전전한 일, 성매매 경험, 임신 중절, 2번의 이혼, 8개월간 생활수급비 받은 일, 성형 수술 등 이마이메로의 충격적인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주간지에 의해 처음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이마이메로는 강력하게 부정했다. 하지만 이번 자서전 출판 기념회에서 이마이메로는 "단기간이긴 하지만 성매매를 했다. 아이를 키우고 생계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도 있고 의혹인 채로 두면 안 될 것 같았다. 극복해야 했기에 고백을 결심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고.

한편 이마이메로는 최근 눈과 코의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마이메로는 "성형은 스스로 밝게 살아가기 위한 결심이었다. 얼굴이 예뻐지면 마음도 예뻐질 것이라 생각한다. 여배우로서도 좋지 않나"라고 성형 이유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이 메로의 용감한 고백에도 불구 현지 여론은 싸늘하다. "책 좀 팔려고 별짓 다하는 군", "아이를 위해 숨기기로 생각했다면 계속 숨겼어야지. 그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좀 생각해라. 엄마로서 실격", "생활수급비 받으면서 성형수술?", "이런 인간이 국가대표였다니..창피하다", "여배우 이제 무리네. AV로 가라" 등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일본 누리꾼들은 이마이 메로의 블로그 등을 통해 이른바 '신상털기'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이마이 메로가 생활수급비를 받았다고 고백한 2012년 4월께 이마이 메로의 얼굴이 달라졌다. 설마 그 돈으로 수술받은 건가?"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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