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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남자' 각트, 사생아 논란에 여배와 열애까지

[사진=중앙포토]


  '아유미의 남자' 각트가 사생아 논란에 이어 유명 여배우와 오랜 열애가 들통나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일간스포츠가 21일 전했다.

19일 일본 한 주간지 매체는 '사쿠 유미코, 각트와 10년 사귀었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각트와 유명 여배우 사쿠 유미코의 사생활을 집중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쿠 유미코는 지난 10년 동안 각트의 재산 관리와 투자 활동 등을 관리했다는 것.

각트의 지인은 "애초 사쿠 유미코가 방송국 PD에게 요청해 회식자리를 마련했고 이날 회식에서 눈 맞은 두 사람은 곧바로 각트의 집으로 향했다. 이후 사쿠는 각트의 집에 정기적으로 방문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트의 또 다른 지인 역시 "두 사람은 반드시 각트의 집에서만 만났다. 유미코만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들키지 않도록 배려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사쿠 유미코의 소속사 측은 "각트가 초대한 것으로 대기실을 방문한 것은 맞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들었다"고 일단 부인했다. 반면 각트의 소속사 측은 "프라이버시는 관여치 않는다"고 입을 닫았다.

각트는 최근 국세청에서 세금 포탈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고 캐나다에 사생아를 숨겨뒀다는 보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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