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천안 주택값 올 들어 14.7% 상승 … 백석 아이파크 계약률 70% 돌파

천안 백석2차 아이파크는 분양 한 달 만에 계약률이 70%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견본주택에 몰린 사람들 모습. [사진 현대산업개발]


천안은 한때 ‘건설사의 무덤’이라고 불렸다. 지난 2009년까지만 해도 7400여 가구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었다. 아산까지 합하면 미분양 물량이 1만여 가구에 달했다. 이 때문에 천안은 지난해 모 건설사가 848가구를 분양한 것이 2007년 하반기 이후 유일한 공급물량이었다. 그러나 최근 각종 지표를 보면 천안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 살아날 때가 도래했다는 평가가 많다. 6월 말 기준 천안의 미분양 물량은 2600여 가구로 줄어들었다.

주택가격도 올 들어 단 한 차례도 하락 없이 상승곡선이 이어져 14.7% 올랐다. 최근 몇 년 동안 신규 아파트 분양은 없었던 반면 인구는 꾸준히 늘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 기간 동안 1인 가구 전입을 제외하고라도 4인 가족 기준으로 1만5000~2만 가구가 증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지역 주택시장 여건을 반영하듯 최근 분양한 백석2차 아이파크가 분양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계약률 70%를 기록했다. 주거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우수한 입지적 장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 점이 주효했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700만원대 후반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춘 것도 한몫 했다.

지난달 23, 24일 1·2·3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분 15가구를 제외한 1547가구 모집에 3449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2.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839가구를 분양한 전용면적 84㎡ A형은 272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3.25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천안 백석 2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8개동, 전용면적 84~220㎡ 총 1562가구 규모의 천안 서북구 최대 단지다. 불당, 두정지구와 함께 천안의 신주거 중심지로 주목받는 백석지구에 위치하며, 201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전철 등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수요자의 생활패턴에 맞는 다양한 평형대를 갖췄다. 휘트니스 클럽과 독서실 등 여가와 취미활동은 물론 입주민들 간의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단지를 꾸몄다. 맘스앤키즈 카페같은 육아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 스타일로 꾸민 공간은 엄마들의 휴식공간이면서 각종 보육·교육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공원 한가운데 면적 7589㎡의 수변공원이 들어선다.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나무숲길이 조성된다. 또한 생태연못에 각종 수생과 수목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입주민들의 정서안정과 자녀교육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이 공원은 3355㎡ 규모로 다양한 식재를 조성하고 배드민턴 등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선다. 환서초를 비롯해 백석초·오성초·백석중 등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바로 앞 환서중(가칭)이 신축 중에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도 없다. 녹지와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가진 쾌적하고 편리한 주변 환경이 특징이다.

천안백석2차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실 수요층인 30~40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뛰어난 입지에 비해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계약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41-562-1111

  장찬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