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선발 복귀한 김병현 86일 만에 값진 승리

넥센 김병현(33)이 86일 만에 값진 선발승을 올렸다.

 김병현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3승(6패)째. 지난달 1일 문학 SK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이후 불펜 투수로 나섰던 김병현은 50일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선발승은 지난 6월 26일 두산전 이후 86일 만이다.

 김병현은 최고 시속 147㎞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를 앞세워 5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특히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몸에 맞는 공(12개)을 허용한 그는 이날 단 하나의 사사구도 내주지 않을 만큼 완벽한 제구력을 자랑했다. 3-0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만루에 몰렸지만 정보명의 내야 땅볼 때 1점을 내줬을 뿐 조성환과 김주찬을 연속 범타 처리하고 위기를 벗어났다. 반면 롯데는 13안타를 쳐내고도 1점만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 부족으로 5연패에 빠졌다.

 광주에서는 선두 삼성이 KIA를 5-0으로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9로 줄였다. 한화는 LG에 3-1로 이겼다.

정종훈 기자

◆프로야구 전적(20일)

▶한화 3-1 LG
▶삼성 5-0 KIA
▶롯데 1-3 넥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