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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속 미친듯 내뺀 마약사범…쫓고 쫓긴 아찔 추격전

[앵커]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을 치고 달아나던 마약사범이 아찔한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총국 구석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마약에 취한 운전자와 경찰의 숨막히는 추격전.



요리조리 왔다 갔다하며 경찰차의 추월을 막고 급브레이크를 밟아 위협합니다.



[경찰 : 지금 운전을 지그재그로 불안정하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황실: 구정삼거리에서 인색(검거)을 해주고 순찰차 18호와 상호 연락해서 인색(검거)할 것!]



반대편 차와 충돌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상황도 펼쳐집니다.



경찰은 싸이렌을 울리며 쫓지만 광란의 질주는 멈추지 않습니다.



[흰색 코란도! 정지 정지! 정지 안 하면 발포하겠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을 치고 3개 면을 가로질러 국도 15km를 달리며 펼쳐진 위험천만한 추격전은 고속도로 진입 직전 경찰 2대의 협공작전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잡아. 잡아.]



[이거 놔!]



42살 이 모 씨는 마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20분간의 추격전 끝에 이 씨가 붙잡힌 장소입니다.



이렇게 현장에 남은 선명한 바퀴자국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대호/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장 : 본인의 위험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사고위험도 많았습니다. 특히 흉기를 소지했더라면 더 큰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경찰은 이 씨에 대해 특수 공무집행 방해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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