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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언급한 윌리엄 깁슨은 누구?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을 뿐이다".



19일 오후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연설 마지막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 윌리엄 깁슨의 말을 하나 소개하고 싶다"며 인용한 말이다.



안 원장이 언급한 윌리엄 깁슨은 누구일까. 윌리엄 포드 깁슨(William Ford Gibson)은 1948년생 미국계 캐나다인 소설가이다. 과학소설 장르 중 하나인 사이버펑크의 '느와르 프로펫(noir prophet, 검은 예언자)'로 불린다. 지난 1982년 발간된 데뷔작인 '뉴로맨서(Neuromancer)'에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용어와 개념을 처음 사용한 인물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네트워크 공간을 효과적으로 묘사했으며 뉴로맨서에 나온 용어들이 온라인상에 널리 쓰이면서 팬층을 확보했다. 중고 타자기를 사용해 작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미국 와이어드지와의 인터뷰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언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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