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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1대' 조너선 아이브, 라이카 카메라 만든다

애플 수석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경이 라이카 카메라를 디자인한다.



‘명품 카메라’ 업체 라이카(Leica)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로 입지를 굳힌 아이브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해외 카메라정보공유사이트 페타픽셀에 따르면 아이브는 세계에서 단 1대뿐인 한정판 라이카 M(Leica M) 카메라를 디자인할 예정이다. 안드레아 카우프만 라이카 회장은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카메라 박람회 포토키나 2012 특별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경매에 붙여지며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매는 인기 록그룹 U2의 리드싱어 보노와 함께 진행한다. 카메라 디자인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카메라 공개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외신들은 예상했다.



한편 라이카는 이날 새로운 레인지파인더(RF) 방식 디지털카메라 플래그십 모델 ‘라이카 M’을 선보였다. 라이카 M은 2400만 화소 풀프레임 CMOS센서를 탑재했다. 뒷면에는 3인치 92만 화소 LCD스크린을 달았다. 라이카의 R렌즈를 끼울 수 있다. 2013년 초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6950달러(약 777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조너선 아이브 경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대표적 하드웨어를 설계한 디자이너다. 지난 5월 디자인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 앤 공주로부터 기사작위를 수여 받았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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