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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항일 아이콘’ 마오쩌둥까지 등장 … 격렬해지는 중국 시위



만주사변 81주년인 18일 중국 100여 개 도시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상에서 전후 최대 반일 시위가 벌어졌다.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벌어진 시위에는 항일운동을 이끈 마오쩌둥 초상화도 등장했다. 중화 민족주의를 환기시키는 사진이다. 일본 제품·문화 등이 전부 시위의 타깃이 되면서 일본인은 문화혁명(1966~76년) 시절 인민재판장에서 홍위병들이 심판하던 ‘인민의 적’이나 다름없는 분위기다. [베이징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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