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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 모든 것 보여준다

21~22일 축제가 열리는 안동 서부시장 곳곳에선 좌판식 간고등어 숯불구이 마당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고등어를 소재로 한 축제가 열린다.



21~22일 서부시장서 축제

 경북 안동간고등어축제추진위원회는 안동시·서부시장상인회·안동간고등어협회와 공동으로 21일부터 이틀 동안 안동시 태화동 서부시장에서 안동간고등어축제를 연다. 주제는 ‘안동간고등어, 침체된 전통시장 살려요’.



 축제 개막에 앞서 ‘안동간고등어 육로운송 재연’이 있다. 안동간고등어의 50년 간잽이 이동삼 명인이 고등어 상자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를 끌고 앞장서면 만장꾼과 지게꾼, 봇짐꾼이 뒤를 따른다. 여명의 강구항을 떠나 황장재·가랫재를 넘어 해질녘 임동면 챗거리장터에 이르렀던 옛날 간고등어 운송 풍속의 재연이다.



 행렬은 21일 오전 10시 웅부공원을 출발해 안동역-중앙신시장-안동교육청-안동중학교 앞을 지나 축제장으로 들어오며 이때 검은 치마에 흰저고리를 입고 장에 나온 아낙네들이 저마다 간고등어를 한 손씩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풍속을 재연한다.



 오전 11시 개막식이 치러지면 안동간고등어 전통염장 시연을 시작으로 간고등어 시식회와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이틀 동안 행사에는 안동탈춤축제에서 인기를 모은 도로변 좌판식 간고등어 숯불구이 마당이 열리고 막걸리 노점 카니발, 안동한우와 삼겹살 구이마당도 펼쳐진다. 또 서부시장 일대 식당에서는 간고등어 구이, 조림, 찜 등 각종 고등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열리는 전통염장시연관과 각설이상설공연장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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