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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휴일 10월 2일, 학교 대부분 쉰다

호남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추석연휴(9월 29일~10월 1일)에 이어 다음 달 3일 개천절까지 5일간 쉴 것으로 보인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의 초·중·고교가 다음 달 2일을 재량휴업일로 정했다. 이에 따라 교사와 학생들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의 추석연휴에 이어 2일 재량휴업일, 3일 개천절까지 토요일∼수요일 닷새간 연휴를 보내게 된다. 광주지역 초등학교는 10월 4일이 개교기념일인 곳이 많아 학교에 따라서는 6일간의 긴 연휴를 갖는 곳도 있다.



  재량휴업은 각 학교마다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학교 중에는 다음 달 2일 평소처럼 수업을 하는 곳도 있어 가족여행 등을 가려는 학부모·학생들은 휴무 여부를 미리 확인해둬야 한다. 올해부터 주5일제 수업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모자라는 수업일수를 채우거나 잇따른 태풍으로 부족해진 수업시간을 채우기 위해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도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징검다리 휴일이라 많은 수의 학교들이 재량휴업을 하기로 한 것 같다”며 “학교에서 학생들의 알림장이나 별도 연락망 등을 통해 휴업 여부를 통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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