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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공장 준공

SK이노베이션은 18일 충남 서산에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을 준공했다. 연간 1만 대분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LG화학(20만 대)과 삼성SDI(약 3만 대)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전기차 배터리 양산 공장을 지은 것이다. 공장은 연면적 5만3508㎡로 총 2500억원을 투자했다.



서산에 연 1만대 생산 규모
LG·삼성 이어 세 번째

 구자영(64·사진) SK이노베이션 사장은 공장 현지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콘티넨탈과 만들기로 한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이 공식 출범하는 대로 공장을 추가로 짓겠다”고 밝혔다.



 2006년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시작한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시설인 ‘글로벌 테크놀러지’에서 소규모로 배터리를 만들어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레이와 일본 미쓰비시 후소의 소형 하이브리드 트럭에 공급하고 있다. 2013년에는 메르세데스-AMG에 배터리를 납품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 최태원(52)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49) SK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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