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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3.0’고품격 문화로 가치 알릴 것

“해외에서 고품격 문화행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란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건 수출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워싱턴서‘브랜드 컨벤션’

 이배용(65·사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위원회가 2009년 출범한 지 3년 만에 국가브랜드 순위가 33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한·미 수교 130주년을 맞아 워싱턴에서 주미 한국대사관과 함께 17일부터 한 달간 ‘2012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을 개최한다. 현지 오피니언 리더 300여 명을 초청해 한지로 만든 한복패션쇼와 한식 만찬, 판소리와 미국 재즈밴드의 협연 등도 연다.



 이 위원장은 “드라마가 한류 1.0세대, ‘강남스타일’ 같은 K팝이 2.0세대라면 3.0세대는 전통을 현대화한 것이어야 한다”며 “한국의 사찰·서원 문화와 접목한 교육 분야도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북한이 ‘코리아’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깎아 먹는 게 사실”이라며 “외국 언론과 블러거 등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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