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제1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이재연씨 당선


【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 출신인 오장환 시인(1918~1951)의 시적 성과를 기리고, 부박해지는 문학적 환경 속에서 시의 현실적 위의를 되새기기 위해 올해 제정된 '제1회 오장환 신인문학상'에 이재연(49·여)씨가 당선 됐다.

18일 군과 실천문학사에 따르면 이씨는 '쓸쓸함이 아직도 신비로웠다' 외 4편을 응모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맡았던 공광규 시인은 "관념적 언어들을 미처 녹여내지 못한 대목들도 있었지만 관찰과 내성을 오가는 진술이 호소력을 띠고 있었다"며 "도시인의 우울을 시대의 폐색감과 교묘하게 겹쳐놓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고 이씨의 작품을 평했다.

또 "신인은 신인답게 새로운 어법과 패기를 자기 언어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씨의 작품을 뽑았다"고 밝혔다.

이씨는 전남 장흥 출신으로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했으며, 200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을 했다.

시상식은 '제17회 오장환문학제' 기간(20~22일)인 오는 21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이씨에게는 상패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kkj@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