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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만 잘해도 대학 간다

이안 정(왼쪽) 강사와 박누리 컨설턴트는 “내신·수능 성적이 부족하다면 외국어 능력을 강점으로 삼을 수 있는 외국어 특기자 전형에 지원해볼 것”을 조언했다.




내년 수시까지 열 달…고2 때 시작하면 5등급 내신 극복, 해외 대학 진학도 가능

“어학만 잘 해도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단 고2 때는 시작해야 한다.”



 수능시험 외 전형 요소(비교과 활동, 인증시험 성적, 면접 등)를 반영하는 수시 모집비율이 올해 정원의 64.4%(24만223명)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 중 외국어 우수자, 글로벌 리더, 국제학부 등의 전형을 통칭하는 외국어 특기자 전형은 인문계열의 대표적 수시 모집전형이다. 지원자격 조건(공인어학시험 성적, 관련 교과 일정단위 이수, 관련 대회 입상자 등)만 갖추면 부족한 내신과 수능시험의 성적을 극복하고 상향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내신 성적이 부족해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가 어렵거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부진해 정시모집에 지원하기가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외국어(수학·과학)능력과 외국어(수학·과학) 관련 비교과활동 이력을 갖추고 있다면 특기자 전형에 대한 지원전략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중앙일보교육법인 다빈치교육센터의 이안 정(Ian Chung) 강사는 “지금이 고2 학생에겐 자신의 학습상태를 파악해 장점을 키울 수 있는 대입 전형을 골라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내년 대입 수시모집까진 10개월 정도가 남았다”며 “외국어 특기자 전형을 디딤돌로 삼아 서울권 대학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목고나 유학 이력이 없는 일반고 학생이 공인어학시험 성적을 취득해, 부족한 내신을 극복하고 서울권 대학으로 진학한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공인어학시험 성적을 취득하면 필요한 경우 해외 대학으로도 눈을 돌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학별 어학 특기자 전형 맞춰 집중 프로그램 선택



 이 같은 수험생을 위해 다빈치교육센터에선 TOEFL을 집중 교육하는 ‘어학 특기자 전형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안 강사는 “대학들이 외국어 특기자 전형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강화하고 있는 영어 에세이와 면접평가에 대비해 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하는 대학의 전형방법에 따라 필요한 경우 어휘 수준이 TOEFL보다 낮은 TOEIC으로 바꾸면 어학시험 성적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어 공부 경험이 적은 수험생들에게 이런 방법을 적용해 900점이 넘는 TOEIC으로 내신 5등급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빈치교육센터는 수강생을 선발하기 전에 학생 개인별 학습상태를 파악한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비교과 내용, 목표 대학과 전공, TOEFL 모의시험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입시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TOEFL 성적의 향상 가능성, 부족한 점을 보완할 학습방안 등을 찾는다. 이후 담임제 관리와 중간 점검을 통해 3개월 단위로 학습방법과 계획을 수정·보완해간다. 개인별 맞춤형 학습전략을 찾기 위해서다. 영어 말하기와 쓰기 수업은 모의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과 집중력을 심어주고 있다. 수업은 최대 15명으로 구성해 학생과 강사 간의 학습 결함 분석과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오가도록 하고 있다.



 다빈치교육센터에서 외국어 특기자 전형에 대한 입시상담을 맡고 있는 박누리 컨설턴트는 “일반고 학생이라도 기본 지원자격인 어학시험 성적을 취득한 뒤 우수성 입증자료를 요구하는 일부 글로벌 전형을 피해 지원전략을 모색하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전형을 찾을 수 있다”며 어학성적과 면접만으로 선발하는 전형들을 사례로 제시했다. “글로벌 전형이나 국제학부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을 위해 자기소개서 등 우수성 입증자료를 준비할 수 있는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여름방학이 끝난 지금의 고2가 내년 외국어 특기자 전형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하반기에 TOEFL을 치를 기본기를 쌓아야 하고 대학별 전형에 맞춰 필요한 전형 요소들을 선택·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어학특기자 전형 집중 준비 교육 프로그램 설명회



중앙일보 교육법인은 다빈치교육센터에서 대입 어학특기자 전형 대비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 어학성적만으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1~2 학생을 대상으로 TOEFL 시험의 기본기를 다지는 집중반, TOEFL 100점 이상반, TOEFL 만점 Clinic 등의 강좌로 진행한다. TOEFL 모의 진단고사와 사전 컨설팅으로 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목표 대학별 학습계획을 설정, 정기 상담으로 대학 진학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담임제로 관리되며 10명 내외 소수 정원으로 구성된다.



강좌일정 10월 8일 개강 ~ (매월 초 개강)

진단고사 9월 22일, 10월 6일 오후 2시

설명회 9월 27일 오전 11시

장소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상담·설명회 참석문의 02-3444-1230 www.jdavinci.com (예약 필수)



<박정식 기자 tangopark@joongang.co.kr/사진=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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