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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학습법 터득한 이수민양

이수민양이 ‘신의 한수’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골든존<교탁 앞에서 2~3번째 열 가운데 책상>에 앉아 수업…중간·기말 평균 98.5점 받았어요

“학습법에 충실하니 사교육 안 받고도 평균 98.5점이 나왔어요.”



 이수민(13·대원국제중 1)양은 초등학교 시절 곧잘 100점을 받았다. 단원평가라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집에서 문제집으로 보충만 하면 가능했다. 그런데 중학교는 과목도 늘고 공부할 분량도 만만치 않아 보였다. 이양은 “지금처럼 설렁설렁 공부해서는 안 되겠단 느낌을 가졌어요”라고 말했다. 학습법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다.



 처음엔 한 일간지에서 진행하는 학습법 멘토링 캠프에 참여했다. 하지만 자신과는 맞지 않았다. 그는 “명문대생이 학습법을 지도한다는 얘기에 참가를 결정했는데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일정도 빡빡했고 시간에 쫓긴다는 느낌이 들어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라고 회상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신의 한 수’ 교육과정을 추천했다. “온라인 교육과정이라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어 솔깃했죠.”



 TV 드라마 ‘공부의 신’ 등장인물을 패러디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이어서 더 쏙쏙 들어왔단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자신의 꿈과 연계해 설명하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했다.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라는 단어가 등장해요, 가짜 공부는 부모님이 시켜서 또는 성적이 떨어지면 혼나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하는 공부를 의미하죠. 하지만 진짜 공부는 자신의 꿈과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강조해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라고 말했다.



 “어려서부터 별다른 사교육을 시키지 않았어요, 하지만 국제중 진학이 결정되면서 선행학습에 대한 고민이 들더군요” 이양의 엄마 송은주(41·서울시 무악동)씨는 선행학습이 현재의 성적을 결정짓지 않는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이양이 대원국제중에 입학하면서 고민이 생겼다. 신입생 모두가 치열한 경쟁에서 선발된 만큼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었던 것이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은 바로 현실이 됐다. 수학과 과학과목의 수업이 영어로 진행됐던 것. “음 뭐랄까, 요즘 유행하는 말로 멘붕이 오더군요”



 이양은 마음을 다잡기 위해 초등학교 때 들었던 ‘신의 한 수’ 교육과정을 다시 한번 복습했다. 이를 통해 교과서와 수업에 충실하는 것이 공신 비결이라는 확신을 가지게됐다. 그는 “신의 한 수에서는 교과서를 강조해요, 교과서를 벗어난 공부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설명에 힘을 얻게 됐지요”라고 회상했다. 교과서를 기본 토대로 수업에 집중했고 필기도 2번에 걸쳐 정리했다. 수업 중에는 교사가 하는 설명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교과서에 꼼꼼히 적었다. 수업이 끝나면 이를 토대로 복습을 하면서 핵심내용을 별도의 노트에 옮겼다.



 이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로 5차시 ‘학교수업에 목숨을 걸어라’를 꼽았다. 그 중에서도 골든존(Golden Zone)에 대한 설명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골든존은 수업시간 중 교사와 소통하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자리배치를 의미한다. 교탁 앞에서 2~3번째 열 가운데 책상이다. 휴넷 청소년가정사업본부 김장용 팀장은 “골든존에서 공부할 때와 아닌 경우는 평균점수가 15점 이상 차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골든존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신의 한 수 과정은 사소하다고 생각해 무시하기 쉬운 내용들도 과학적 근거를 들어 필요성을 강조한다”라며 덧붙였다.



 송씨는 “국제중 입학 후 별다른 사교육 없이 중간과 기말고사에서 평균 98.5점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딸 아이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학습법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양은 “신의 한 수 학습법 수강으로 학습계획서를 사용하는 습관까지 키울 수 있었다”라며 “학습법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휴넷 학습법 교육과정 ‘신의 한 수’ 21기 수강생 모집



주니어휴넷이 학습법 교육과정 ‘신의 한 수’ 2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온라인 강의로 구성돼 인터넷으로 10시간만 투자하면 공신들의 공부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공신플래너와 함께 21기 수강생에게는 교육수강 후 2학기 기말고사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수강료를 전액 되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대상 초등 5~6학년, 중등1~3년

수강기간 10월 1일 부터

수강료 7만원

신청 9월 30일까지, 주니어휴넷 홈페이지 www.jrhunet.co.kr

문의 휴넷 고객행복센터 1588-6559



<김만식 기자 nom77@joongang.co.kr/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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