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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하면서도 모던한 공예 명품들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10명의 전통공예 작가와 9명의 현대작가가 함께 뭉쳤다.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현대적으로 변화시킨’ 공예 명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강금성(패브릭 작가), 구은경(공예가), 김덕환(중요무형문화재·금박장), 김상수(강원도무형문화재·옻칠장) 등 각각의 작가들이 전통 소재,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작품들은 현대적 ‘쓰임새’에 초점을 맞췄다. 서양식 침실 가구들을 나전과 옻칠로 디자인하고 제작한 대진침대의 프리미엄 브랜드 ‘VVL the Room’과 빈컬렉션의 설치는 전통공예의 현대적 해석을 보여준다.

‘한국 공예의 법고창신’전, 10월 7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갤러리, 문의 02-726-4428

2500만원짜리 침대 헤드부터 5000원짜리 젓가락까지 출품작도 다양하다. 침구 일체, 금박 오브제 벽걸이, 현대적 디자인에 전통 옻칠과 금박을 입히거나 나전칠기로 멋을 낸 티테이블 등 최고의 공예 솜씨가 발휘된 다양한 실생활용품들이 전시·판매된다.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롯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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