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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다 주렁주렁…경북 문경 '청정 오미자' 인기몰이

[앵커]



다섯 가지 맛을 지녔다고 오미자라고 하지요.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높은데요. 최대 산지인 경북 문경에서는 요즘 오미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JTBC 제휴사인 대구일보 고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빨갛게 익은 오미자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혹시나 열매가 떨어질까 따는 손길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올 봄 냉해 때문에 작황은 지난해보다 못하지만 농부들은 한 시름 놓았습니다.



작년보다 가격이 30% 올라 1Kg에 1만 3천원 선에서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문경은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를 생산하고 있고 특히 동로면은 오미자 특구로 지정될 만큼 유명합니다.



오미자의 국내 생산량은 한 해 1만톤.



그 가운데 45%, 4천5백톤이 문경산입니다.



[김석준/오미자 재배 농민 : (이곳) 오미자는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이 다른 지역 오미자보다 탁월하게 뛰어납니다.]



한약재로 쓰이는 오미자는 기관지와 불면증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웰빙 붐을 타면서 건강, 기능 식품으로도 인기입니다.



설탕과 함께 숙성시킨 오미자 청과 막걸리.



먹거리 종류만 50가지가 넘습니다.



[이진아/문경오미자연구소 연구담당 : 우량품종 선발 육종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형을 개선해서 친환경 오미자를 생산하기 위해서….]



오미자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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