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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다오' 갈등 악화일로…중국 해양순시선 6척 출몰

[앵커]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 위다오를 둘러싼 중일간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14일)은 중국 해양감시선 6척이 댜오 위다오 영해로 진입해 무력 시위를 벌이기까지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정용환 특파원 입니다.



[기자]



중국의 해양감시선 6척이 댜오위다오 12해리 해역에 출몰했습니다.



오늘 새벽 순시선 2척이 먼저 진입한 데 이어 다른 순시선 4척이 순차적으로 댜오위다오 영해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에 맞서 중국 정부가 이 섬을 기준으로 영해 기선을 선포한 뒤 처음으로 물리적 시위를 벌인 겁니다.



순시선 6척 가운데 4000t급인 해감50호는 중국 해양경찰이 보유한 최대 함정으로 헬기를 탑재할 수 있어 감시와 초동대응에서 기동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일간 우발적 충돌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의 잠수함 부대가 댜오위다오 인근 해역에 출동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홍콩 상보는 중국 인민해방군 잠수함 편대가 댜오위다오에서 20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작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경제적·외교적 압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배수진을 치고 나왔습니다.



한편, 상하이의 거리와 식당에선 일본인들이 중국인들로부터 잇따라 폭행을 당하는 등 중국의 반일 감정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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