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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만드는 '트라이앵글 시스템'…필드 밖 조력자들

[앵커]

골프 투어대회 우승자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필드 밖에서 도와주는 동반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우승을 일궈내는 선수들의 필드 밖 조력자를 오세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골프를 멘탈게임이라 하는데요, 그래서 선수 개인 능력을 승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스폰서와 매니지먼트사 그리고 클럽 용품업체까지 최고의 선수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트라이앵글 시스템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클럽 용품업체들은 선수가 최고 기량을 발휘하도록 가장 적합한 클럽 피팅을 제공합니다.

선수 체형에 맞는 샤프트 길이와, 라이 각도, 그립 두께 등을 찾아 최상의 클럽을 구비하게 도와줍니다.

[심현화/2011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자 : 제가 잘될 때는 어떤 점을 보완하면 더 잘될 것이라고 조언도 해주시고, 클럽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좋고….]

인기가 높아진 선수들은 찾는 곳이 많아지면서 경기와 훈련 스케줄에 차질이 생깁니다.

이럴 때 매니지먼트사가 나서서 확실하게 교통 정리를 합니다.

[김자영/2012 KLPGA 상금랭킹 1위 : 다른 요청이 들어오는 게 있잖아요. 촬영이나 이런 것. 그런 스케줄 관리를 다 해주시고. 일단 제가 그런 거에 신경을 안 쓰게끔 잘 잡아 주셔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편한 것 같아요.]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건 스폰서입니다.

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금전 지원을 하고, 대신 선수들은 스폰서의 모델이 돼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등의 홍보사절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선수들은 이처럼 자신들을 돕는 세 축을 가족이라 부릅니다.

[김자영/2012 KLPGA 상금랭킹 1위 : 저희는 가족이죠. 느낌이 굉장히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그 만큼 편}{하게 대해주셔서 아무래도 가족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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