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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녀들과 함께 걷는 제주 ‘숨비소리 길’



제주도 탐방객과 주민들이 9일 길을 연 ‘숨비소리 길’에서 해녀들과 함께 걷고 있다. 이 길 4.4㎞는 해녀생태박물관이 있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하러 다녔던 길 을 따라 만들었다. 숨비소리는 잠수하던 해녀가 물 위에 떠올라 참던 숨을 휘파람같이 내쉬는 소리를 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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