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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립극장 대표작 총집합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공연예술제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이 막을 올렸다. 페스티벌의 주제는 ‘예술의 영원한 화두-사람, 그리고 삶’. 사람과 삶의 다양한 모습이 5개국 15개 작품을 관통한다.
특히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의 전통문화인 경극부터 발레·현대무용까지 중국의 문화를 폭넓게 반영하는 세 작품을 선보인다. 중국국립경극원의 ‘숴린낭’이 페스티벌의 서막을 열고, 중국 홍콩현대무용단의 ‘K 이야기’는 인간의 이기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포착한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이라크전을 소재로 한 폐막작 ‘블랙워치’. 영국 스코틀랜드 국립극단의 작품으로, 뮤지컬 ‘원스’로 2012 토니상 8개 부문을 휩쓸며 최근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존 티파니의 참신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그 밖에 슬로바키아의 ‘인간혐오자’, 터키의 ‘안티고네’ 외에 국내 초청작 9편을 선보인다.

2012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8월 30일~10월 28일, 국립극장, 문의 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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