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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엘 불리:요리는 진행 중
감독: 게레온 베첼
등급: 전체관람가
미슐랭 가이드 최고등급 별 셋에 빛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엘 불리(스페인). 그곳의 수석 셰프인 페란 아드리아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요리사다. 매년 다음 시즌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위해 6개월간 영업을 중단하고, 50여 명의 요리사와 함께 요리 연구에 몰두한다. 혁신적인 요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이경자 도예전 ‘시간에 대한 사유’
기간: 9월 28일까지
장소: 서울 역삼동 갤러리두인
문의: 02-567-1212
흙으로 삶을 빚는 작가 이경자의 여섯 번째 개인전. “나만의 컬러를 찾겠다고 흙을 분석하기에 바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됐다. 그냥 작업을 즐기면 된다는 것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각기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시간’에 대한 작가의 다양한 해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피아니스트 서혜경 리사이틀
일시: 9월 15일 오후 5시
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문의: 031-783-8000
유방암을 이겨내고 2008년 1월 성공적으로 컴백한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공연. 여성 피아니스트 세계 최초로 2010, 2011년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집, 차이콥스키 협주곡 전집을 녹음하기도 했다. 베토벤ㆍ쇼팽ㆍ슈만ㆍ브람스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일시: 9월 13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문의: 02-741-8374
‘전통과 과학’이라는 대주제 아래 열리고 있는 ‘2012 아름지기 아카데미’의 세 번째 강연.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와 함께 조선시대 ‘의궤’를 살펴보는 시간. 조선 왕실의 정치·문화·사회상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역사서인 의궤를 통해 우리 선조의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돌아본다.

인시디어스
감독: 제임스 완
배우: 패트릭 윌슨, 로즈 번
등급: 15세 관람가
조시 부부와 세 자녀 주변에 기이한 현상이 계속 벌어지더니 6세 아들이 의문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집안을 감싼 불길한 공기는 공포로 번져가고…. 3개월 뒤 이들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은 누군가 목숨을 건 ‘영혼의 여행’을 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성순희 초대전 ‘생의 화음’
기간: 9월 5~25일
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 리서울 갤러리
문의: 02-720-0319
30년 넘게 서울예고 미술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작가의 열다섯 번째 개인전. 접시와 꽃, 촛불, 책과 물고기 등이 그려진 실내 정경과 주변 풍경을 소재로 삼는 작품들로 ‘생의 화음’을 연출한다.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작품을 통해 보는 이의 마음을 정화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2012 윤이상 콘서트
일시: 9월 15일 오후 8시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80-1300
내년에 열리는 제4회 ‘국제윤이상작곡상’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콘서트. 윤이상의 걸작들을 다수 세계 초연한 지휘자 한스 첸더의 작품과 윤이상의 작품이 한 무대에서 연주된다. 페터 히르시(사진)가 지휘봉을 잡아 서울윤이상앙상블과 함께 정교한 음악을 만들어낸다.

동남아문화의 수수께끼
기간: 9월 27일~11월 15일 매주 목요일
장소: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
문의: 02-2287-1141
한-아세안센터가 한국동남아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열린 강좌 시리즈. 동남아 지역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아세안 국가들의 역사·문화·사회 다방면에서 다채롭고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친다. ‘미얀마의 가족 구성원들은 왜 성이 모두 제각각일까’ 등 흥미로운 주제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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