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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무력시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에 '눈도장' 찍다

[앵커]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힌 한화 류현진. 어제(6일) 롯데전에서 많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대로 무력시위를 했습니다.



무려 132개의 공을 뿌리면서 꼴찌 한화에 승리를 안겼는데요, 오광춘 기자입니다.





[기자]



선발투수의 한계 투구수인 100개를 넘기고도 8회 마운드에 선 류현진.



손아섭에게 내야안타, 또 조성환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하며 1,3루 위기를 맞았지만 황재균을 삼진처리하며 이닝을 종료합니다.



초반 위기 상황에선 범타를 유도하며 지혜를 발휘하더니, 중반 이후 몸이 풀리고선 시속 150km 내외의 직구로 롯데 타선을 꽁꽁 막아냈습니다.



8이닝 무실점 호투한 류현진은 대전구장을 찾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뜨거운 눈길을 받았습니다.



[류현진/한화 : 기회가 되면 (메이저리그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시즌이 남았기 때문에 시즌이 끝나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한화는 4할 타율에 도전하는 김태균이 홈런을 터뜨리고, 몸을 던지는 수비까지 펼쳐 꼴찌로서 열패감을 떨쳐냈습니다.



한대화 감독 경질 이후 6경기에서 5승을 챙겨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K와 맞선 KIA는 2회 나지완이 어이없는 도루 실패로 찬물을 끼얹는 듯 했지만 5회 김선빈, 6회 차일목의 적시타가 터져 2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두산은 선발투수 노경은의 완봉 역투를 앞세워 넥센을 4대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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