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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진영, "중학교 때, 한강에 뛰어들어…"

사진=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가수 현진영이 중학교 시절 두 번의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현진영은 최근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가세가 기울었다. 낮에는 아르바이트, 밤에는 돈을 벌기 위해 춤을 추는 힘든 생활이 계속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한남대교를 걷다가 ‘왜 모든 짐이 나한테 지워지는 건가’하는 생각에 우발적으로 한강에 뛰어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의 자살 시도는 한 번이 아니었다. 그는 “목숨을 건진 지 1년 만에 이번엔 동호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했다”면서 “다행히 교각에 발이 닿으면서 다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물 속을 헤엄쳐 나왔다”고 밝혔다. 목숨을 구한 후 제작자 이수만에게 발탁돼 가수 현진영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됐다.



현진영의 눈물 고백은 오는 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영 인턴기자

eun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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