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택시가 트렁크에 女납치" 용의자 잡고보니 '황당'

택시 기사가 아내를 트렁크에 태웠다가 납치 오인 소동을 빚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5일 오전 9시 30분께 여수시 화장동 모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한 여성이 캡 색깔이 황색인 택시 트렁크에 실려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비상을 발령, 사건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경찰을 배치하고 외곽도로를 통제하면서 대대적인 검문검색에 들어갔다.
지원을 요청받은 전남지방경찰청은 헬기까지 띄워 수색을 도왔다.

그러나 1시간 30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께 납치 용의차량 기사인 A(49)씨를 여수시내 모 택시회사 사무실에서 붙잡고 보니 부부싸움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A씨는 부인이 이날 집에 없어 찾아 나섰다가 사건 현장에서 부인을 만나 외출 이유 등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택시 트렁크에 태웠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강제로 트렁크에 태웠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A씨의 입건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 등 '여성납치'에 초비상이 결린 경찰은 사건이 부부싸움 끝에 빚어진 해프닝으로 결론이 나자 천만다행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