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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끝말잇기…"모차르트 버금 가는 천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초등학생의 창의적인 끝말잇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 끝말잇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끝말잇기의 첫 제시어는 ‘포도’. 이 학생은 이후 ‘도미솔’, ‘솔라시’, ‘시레파’, ‘파미레’ 등 계이름으로 끝말잇기를 이어 나갔다. 사람들은 흔히 단어로 끝말잇기를 하는데 반해 이 초등학생은 자기가 만든 3음절의 계이름으로 하고 있다. 창의적이기는 하나 이런 식이면 끝이 나지 않을 것 같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찮았나 보다”,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 아니야?”, “저런 식으로 하면 끝이 없겠다”, "모차르트 나셨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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