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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탑은 어찌 견뎠을까


지난달 27~28일 한반도를 덮친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전북 진안군 마이산의 나무 수백 그루가 부러졌지만 마이산의 명물인 돌탑은 하나도 무너지지 않아 화제다. 마이산 탑사에는 돌탑 80여기가 있다. 몸체인 탑신(塔身)의 돌멩이가 암마이산에서 가져온 ‘음돌’과 수마이산에서 나온 ‘양돌’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라고 주민들은 말한다. 양돌·음돌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데다 이들 사이에 박힌 ‘샛돌’이 탑신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함께 움직이면서 요동을 잡아준다는 것이다. [사진 마이산 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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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