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제주 천주교 순례길 15일 열린다

천주교 순례길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순례길 1코스의 시작점인 제주시 한경면 고산성당에서 신부와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 순례길 개통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제주 천주교의 110년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순례길 6개 구간을 조성하거나 정비 중이다.

 ‘김대건길’로 이름 붙여진 1구간은 고산성당~수월동 해안도로~용수 성지~신창성당의 12.7㎞ 구간이다. 용수리 포구는 김대건 신부가 1845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사제 서품을 받은 뒤 라파엘호를 타고 귀국하는 길에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다가 도착한 곳이다. 이곳에는 김 신부의 표착을 기리는 성당과 기념관이 있다.

2구간은 ‘정난주길’이다. 정난주의 묘~추사 김정희 유배지~모슬포 성당의 7㎞. 다산 정약용의 조카인 정난주는 천주교 신자란 이유로 신유박해 때 제주로 내쫓겨 생을 마감했다.

최경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