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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억 … 울산대 파격 장학금

울산대는 대학 입학에서부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1인당 2억8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철 울산대 총장과 ㈜KCC 정상영 명예회장은 최근 ‘정상영 특별장학금’ 협약식을 했다. 이 장학금은 연간 4000만원씩 대학 4년 동안 1억6000만원,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연간 1200만원씩 4년간 48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신입생 중 언어·수리(가)·외국어·과학탐구 4개 영역 1등급으로 화학·첨단소재·기계·전기·물리·화학·수학 전공 학생들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장학 혜택뿐만 아니라 원할 경우 KCC 입사를 보장한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창업자 고 정주영 회장의 막내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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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