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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고봉 ‘허정구배 골프’ 오늘 티샷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왼쪽)이 3일 허정구배 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에게 아마 골프육성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한국 남자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허정구배 제59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다.

KGA·삼양인터내셔날 주최

남서울 골프장서 나흘간



 대한골프협회(KGA·회장 허광수)와 ㈜삼양인터내셔널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주니어 유망주는 물론 미드 아마추어(만 25세 이상), 클럽챔피언 등이 모두 출전하는 명실상부한 아마추어 최고봉 대회다. 이 대회는 1954년 창설돼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2003년부터는 대한골프협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을 지낸 고 허정구(1911~99)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을 기려 ‘허정구배’로 치러지고 있다. 제51회와 53회 대회 우승자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를 비롯해 52회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55회 우승자 김비오(22·넥슨) 등 걸출한 골프스타들이 배출됐다.



 3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GS칼텍스 허동수(69) 회장이 주니어 육성 기금 7000만원을 KGA에 전달했다. 허 회장은 “허정구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수(66) KGA 회장과 김경태 선수도 각 300만원씩 별도 장학금을 출연해 대회 입상자들에게 수여하기로 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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