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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잡기 나선 박근혜…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예방

[앵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예방했습니다. 종교계 지도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국민대통합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민진 기자.



[기자]



박근혜 후보는 오늘(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조계사를 방문해 자승 총무원장을 만났습니다.



박 후보는 불교에서 가장 소중한 덕목으로 꼽고 있는 게 '일체심'과 '화합'이라며,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불교의 인과법칙을 거론하며 국민통합이란 '인'을 통해서 행복이란 '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승 총무원장도 박 후보에게 대선 후보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초 박 후보는 오늘 불교계를 비롯해 기독교와 천주교 등 3대 종단 지도자를 모두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정기국회 첫날인 오늘(3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여야가 처리에 진통을 겪으면서, 국회 개원식과 본회의가 미뤄졌고 박 후보는 참석을 위해 종교계 방문 일정을 미뤘습니다.



박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내내 개신교 편향 논란 속에 불교계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을 의식해 각 종교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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