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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레알마드리드 떠나고 싶다" 폭탄발언 "왜?"

[사진=중앙포토 DB]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나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호날두는 31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사무실에 찾아가 ”팀 내 불화 때문에 이적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가 3일 전했다.



구단 임원들도 배석한 당시 회장 사무실에서 호날두는 “라커룸에서 혼자인 것 같다”며 “아무도 내가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팀의 브라질 출신 수비수 마르셀로 비에이라와 불편한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셀로는 팀 동료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호날두가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을 당시 “카시야스가 수상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 불화의 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날두의 대변인인 호르헤 멘데스는 “호날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며 “다른 팀으로부터 받은 이적 제안도 없다”고 이적설을 부인했다.



호날두는 3일 새벽(한국 시각) 그라나다와의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 등 기뻐하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슬프다”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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