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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정이만 남은 벼 … 전남 백수 피해, 전체 면적의 40%

1일 진도군 마새들녘의 벼가 ‘백수 현상’으로 하얗게 말라 죽어 있다. [연합뉴스]
진도군 지산면 마새들녘이 하얗게 변했다. 두 차례 태풍이 휩쓸고 가면서 호남 지역에서 벼가 하얗게 말라죽어 쭉정이만 남는 ‘백수현상’이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 백수 피해는 특히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2일 현재 전남도가 잠정 집계한 피해면적은 백수·염해가 4만2000여㏊, 물 잠김 7500㏊, 쓰러짐 6500㏊ 등 모두 6만3000㏊로 조사됐다. 이는 전남 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의 40%에 육박한다. 전북에서도 논 2만8000여㏊가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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