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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지구에 도심 사립고 이전 서울교육청, 이전 신청 받아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는 서울 강남 세곡지구에 서울 도심권의 한 사립고가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 이무수 학교지원과장은 2일 “다음 달 중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신청받아 2016년까지 세곡지구로 이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 대상 학교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부학군(종로·용산·중구) 중 한 곳이다.



 이달 입주가 시작되는 세곡지구는 입주가 끝나는 2015년이면 주민이 5만 명으로 늘어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2개교가 새로 생기지만 고교는 한 곳도 없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고교를 신설하거나 이전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교육청 이 과장은 “ 전체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임을 감안해 학교 신설보다는 도심의 학교를 옮겨 오기로 했다”며 “이전하는 학교는 기존에 남고나 여고였더라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곡지구 학교 유치 신청에는 현재 대신고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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