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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광주전남 혁신도시서 LH 중소형 3000가구 나온다

지방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혁신도시에서 값싼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공영주택이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경남 혁신도시와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각각 2개 단지 총 3005가구를 분양한다.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혁신도시는 세종시와 함께 지방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 경북·대구·제주 혁신도시에서 분양된 단지들은 대부분 청약 1순위에서 마감했다. 상반기 IS동서가 울산 혁신도시에서 분양한 에일린의뜰3차는 청약 1순위에서 평균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진주시에 건설되는 경남 혁신도시(407만8000㎡)에서는 A1블록과 A4블록에서 75, 84㎡형(이하 전용면적) 1779가구가 나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04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90% 수준이다. 경남혁신도시는 LH 등 11개 공공기관이 연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광주·전남 혁신도시(732만7000㎡)에서는 B2, B4블록에서 74, 84㎡형 1226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551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10% 정도 싸다. 한국전력 등 15개 기관이 이전할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현재 90%에 이르는 공정률(부지조성공사)을 보이고 있다.



 혁신도시 분양 아파트는 분양 물량의 70%가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특별공급된다. 이전기관 종사자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할 수 있다. 나머지 30%가 해당 지역 일반 청약자 몫(청약저축·종합저축 가입자)이다. LH는 두 곳 4개 단지 모두 중도금 40~45%를 무이자로 빌려준다.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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