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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사용자 2016년 7억명 넘을 듯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 2분기 세계적으로 공급된 태블릿PC는 2490만 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1490만 대)보다 67% 늘었다. SA는 태블릿PC 사용자가 2016년에는 7억8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블릿PC 시장은 말 그대로 쑥쑥 크고 있다.



올 2분기 2490만대 팔려

 아직까진 애플이 독주하는 상황이다. 애플은 올 2분기 1700만 대의 아이패드를 팔았다. 지난해 4분기에는 아마존이 출시한 ‘반값 태블릿PC’ 킨들파이어에 밀려 점유율이 54.7%까지 떨어졌지만 반년 만에 이전 수준인 68%까지 올라섰다.



 아이패드의 경쟁 상대는 아마존(킨들파이어)·삼성전자(갤럭시탭) 등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연합군이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올 2분기 730만 대를 팔며 공급량을 2배가량 늘렸지만 시장점유율은 제자리걸음이다.



그러나 구글이 넥서스7을 출시하고, 아마존 역시 킨들파이어 2를 준비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시장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OS를 탑재한 자체 태블릿PC 서피스를 가을께 출시할 예정이다. 올 6월 제품을 이미 공개했다. 삼성전자도 지난달 29일 독일에서 MS의 새 OS 윈도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아티브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와 MS 진영의 공세에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로 맞선다. 이렇게 되면 태블릿PC 시장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서피스가 주도하는 프리미엄 시장과 킨들파이어·넥서스7·아이패드 미니 등으로 대표되는 보급형 시장으로 양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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