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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반값 등록금 정부가 나서달라”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반값 등록금과 0∼5세 양육수당을 전 계층으로 확대하는 데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과 100분 오찬회동

MB “학생들 어려운 것 알아”

 배석자 없이 1시간40분 동안 진행된 단독 회동에서 박 후보는 “대학생들의 현장 얘기를 들어보니 학자금·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해 어깨가 무거웠다. 또 보육은 국가가 책임 지는 게 맞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학생들이 어렵다는 것과 여성들이 자기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고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이 전했다. 박 후보는 또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 등 최근 발생한 강력사건을 거론하며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근본적인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부터 100일간을 ‘범국민 특별안전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각종 반사회적 범죄의 예방과 대책을 수립하는 기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도 “이런 문제는 민관이 합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또 태풍 피해 대책, 경제 활성화 방안 등도 논의했다. 두 사람의 단독 회동은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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