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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부인, 초콜릿·빵에서 눈 못떼며…











































최근 군부대 방문을 마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2위원장이 평양시내 식당과 공장 등 경제 부문 시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제1위원장이 '대동강타일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전날에는 평양 창전거리에서 개업을 앞둔 '해맞이식당'을 돌아봤다. 해맞이식당은 김 제1위원장이 직접 이름을 지은 식당으로 내부에는 슈퍼마켓, 커피점, 육류와 수산물 상점 등이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대동강타일공장이 3년 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외벽타일, 내벽타일, 바닥타일, 대리석타일, 장식 및 띠타일, 자기기와 등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으로 세워졌으며 최근 김 제1위원장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2단계 능력확장공사를 끝냈다고 소개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9년 7월 새로 건설된 대동강타일공장을 현지지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공장을 돌아보며 "대동강타일공장의 일꾼과 종업원들이 창전거리를 비롯한 중요 대상 건설장들에 각종 타일과 기와를 생산보장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2단계 능력확장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해 건재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현지지도 후 김 제1위원장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조선인민내무군(우리의 경찰에 해당) 여성취주악단의 연주회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취주악 연주와 함께 여성취주악단만이 할 수 있는 예술적인 율동을 배합한 것이 좋다"고 평가하고 "사람들 속에서 여성취주악단에 대한 인기가 높은 만큼 율동형상을 더 다양하면서도 볼 멋이 있게 창조하라"고 지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김 제1위원장 부부의 공연 관람에는 최룡해, 김경희, 장성택, 김기남, 김양건, 김영일, 문경덕, 한광복, 한광상, 김경옥, 리룡하, 박태성, 김병호, 마원춘 등이 수행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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