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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는 예술감독, 원일

“국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스무댓 살 무렵, 타악 그룹 ‘푸리’를 만들었다.
꽹과리·징·장구·북에다 쓰레기통·함석판·플라스틱 양동이는 물론 뺨까지,
두드릴 수 있는 건 다 악기로 사용했다. 음악의 새로운 어법을 보여주고 싶었다.
파격에서 새로움이 나오는 게 아닌가. 이 파격 탓에 국악계의 야인으로 치부되기도 했다.
마흔다섯인 올해,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되었다. 음악적인 증명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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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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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