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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이 된 신화, 초상화 그리기 대결

1일 밤 11시 10분 JTBC ‘신화방송’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사극 속 인물들을 게임을 통해 재탄생시킨 ‘사극채널-사극올림픽’ 2탄을 방송한다.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으로 변신한 여섯 명의 멤버는 각각 짝을 지어 상대의 초상화 그리기 대결을 펼쳤다. 김동완-앤디, 전진-이민우, 신혜성-에릭이 짝을 지었다. 최고의 그림과 최악의 그림은 누구의 것일까.

 김동완은 앤디의 순간적인 표정을, 앤디는 김동완의 얼굴 점 위치를 정확히 그리는 등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멤버 얼굴의 포인트를 짚어냈다. 신혜성이 “약필에 그림도 못 그린다”며 에릭의 초상화를 공개하자 녹화장은 초토화가 됐다. 에릭은 자신의 얼굴임을 부정했지만 신혜성은 “에릭의 큰 눈과 코의 특징을 살렸다”고 당당히 응수해 더욱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

 한편 신화 주연 ‘2012 신 춘향전’에서는 앤디가 지금껏 본 적 없는 발칙한 엽기 춘향으로 나온다. 이몽룡과 변학도마저 슬슬 피해 다닐 정도로 무서운 춘향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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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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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