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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우산 30만 개 초등학교에 나눠준 까닭은?

현대 모비스는 해마다 투명우산을 10만 개씩 만들어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현대 모비스의 색다른 사회공헌활동이 화제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다. 해마다 국내에선 13세 미만 어린이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1만4000여 건이나 발생한다. 2010년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일어나는 사고만 800건에 달한다. 특히 비 오는 날 사고율이 높다. 우산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이다.

현대 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따라서 현대 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만들어 전국 120여 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올해까지 나눠준 우산의 누적 개수는 30만 개, 대상 초등학교는 555개교에 달한다. 현대 모비스의 어린이 우산은 경량 알루미늄과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써서 가볍고 튼튼하다. 손잡이엔 호루라기를 달아 위급한 상황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좋다.



 또한 ‘주니어 공학교실’도 운영 중이다. 과학영재를 육성해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05년 시작했다. 이공계 기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경기 용인의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천안·울산·진천 등 현대 모비스의 사업장이 자리한 6개 지역까지 확대된 상태. 대상은 초등학교 4~6년생이다. 교육은 지루하지 않도록 실습 위주로 짠다.



 또한 현대 모비스는 충북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현대 모비스 숲’ 가꾸기에도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9일 진천군청에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현대 모비스는 올해부터 10년간 총 100억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108㏊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숲은 주민 휴식 공간, 생태체험 학습장, 자전거 코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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